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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새로운 길 열어주는 '겁쟁이 사자들'

24.12.31

AI기반 PMS 솔루션으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선도

“자동차 부품 제조사들에 큰 경쟁력 될 것”

 

김준 대표(뒷쪽)가 바이어들에게 PMS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혁신적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천안의 IT 스타트업 겁쟁이사자들(대표 김준)이 새로운 PMS(프로젝트 관리 솔루션)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겁쟁이사자들의 핵심기술이 녹아있는 PMS솔루션은 생성형 AI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sLLM)을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문서를 신속히 분석하고 글로벌 고객사의 다변화된 요구를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비정형 업무에 AI를 적용해 비용 절감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PMS 솔루션 기반으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겁쟁이 사자들은 현재도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신사업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충주시 산단 내 3개 제조업체와 협력해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내연기관 및 전기차 부품의 디지털화와 최적화된 견적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넘어, 제조업의 DX를 이끄는 혁신적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김준 대표는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PMS 솔루션은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제조 프로세스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시스템은 또 협업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해 팀 간 자원 활용을 극대화한다. 온프라미스, 클라우드 SaaS 기반으로 개발해 데이터를 철저히 암호화하고 경량화해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보다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도 한다.

 

김 대표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들이 다국적 고객사의 복잡한 요구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들이 한층 더 글로벌 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겁쟁이사자들의 도전은 충남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김준 대표는 “우리는 천안에서 시작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IT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IT스타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6175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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